[서울] 6·10민주항쟁 30주년 기념 학술토론회

  • 서울, 프레스센터 장소
  • 2017. 6. 7.(수)~8.(목) 일시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최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관


  • 일자: 2017. 6. 7.(수)~8.(목)
  • 대주제: 6월 항쟁, 촛불혁명, 한국 민주주의- 30년의 넘나듦과 나아감
  • 장소: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내용: 6·10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6월 항쟁의 의미와 현재로서 촛불 혁명을 살펴보고,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상과 과제를 제시
  • 토론회 기획의도

- 촛불시위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6월 항쟁을 떠올렸다. 촛불 시민들은 6월 항쟁을 통해 쟁취한 민주주의를 지키고, 훼손된 민주주의를 복원하고자 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은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고자 했다. 치열한 ‘투쟁’에서 평화적 ‘축제’로의 민주항쟁의 진화는 촛불 혁명이 단지 6월 항쟁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6월 항쟁 30년을 맞이하여 촛불 혁명으로 다시 현실로 생환한 6월 항쟁과 새로운 민주주의의 장을 연 촛불혁명, 30년을 넘나드는 민주주의 실천을 살펴보고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한다.

- “민주화 30년, 6월 항쟁과 촛불혁명”(1일차)에서는 6월 항쟁의 쟁점과 역사적 의미, 그리고 촛불혁명을 살펴본다. ‘제1부 6월 항쟁과 민주화의 의미, 주체, 쟁점’에서는 5공화국 권력 승계와 6.29선언을 둘러싼 논쟁과 시민운동, 노동(운동)의 발전을 통해 6월 항쟁과 민주화의 의미와 주체를 조망한다. ‘제2부 6월 항쟁의 역사적 좌표와 촛불혁명’에서는 3.1운동부터 촛불까지 근 100년간의 한국 근현대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장구한 항쟁의 역사를 비교하고 의미를 분석한다. 6월 항쟁과 3.1운동, 4.19 혁명에 대한 비교와 6월 항쟁과 촛불혁명에 대한 고찰을 진행한다.

-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와 과제”(2일차)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분야 별로 한국 최고의 권위자들이 한국 사회에 대한 진단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 과제를 제시한다. 정치분야에서는 김수진 교수(이화여대)의 사회로, 강원택 교수(서울대)의 ‘개헌과 권력구조’를 비롯하여 정당과 선거(박원호, 서울대), 행정과 지방자치(한정훈, 서울대), 국회개혁(가상준, 단국대)과 정치참여(임성학, 서울시립대)를 위한 정치의 과제를 살펴본다. 경제분야에서는 김태동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성장·분배 논쟁과 경제민주화(이정우, 경북대), 재벌개혁(김상조, 한성대), 사회경제(정태인, 칼폴라니 연구소), 노동(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을 주제로 과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사회영역에서는 이삼열 교수(숭실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한국 시민사회 발전전망’(이시재, 전 카톨릭대), 교육(이종태, 한 한울고 교장), 여성(정현백, 성균관대), 언론(김서중, 성공회대)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 1일차: 민주화 30년, 6월 항쟁과 촛불혁명

  • 일시: 2017. 6. 7.(수) 오후 14:00~18:00
  • 내용: 6·10민주항쟁 30년을 기념하여 6월 항쟁과 민주화의 의미, 주체, 쟁점, 그리고 6월 항쟁과 촛불시위의 넘나듦과 나아감을 살펴봄
  • 발표자/주제(안)

❏ 2일차: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와 과제

  • 일시: 2017. 6. 8.(목) 10:00~18:00
  • 내용: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와 과제로 정치, 경제, 사회문화 분야별로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과제를 제시
  • 발표자/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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