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수 <한열이를 살려내라> 1987

최병수 <한열이를 살려내라> 1987

이 판화는 1987년 6월11일, 한열이 쓰러지고 이틀 뒤 최병수 작가가 이한열 피격 당시를 촬영한 사진을 보고 밤새 나무를 깎아 제작한 작품입니다. 현 이한열기념관 문영미 학예실장(당시 연세대 3학년)이 제작을 돕기도 했죠. 나중에 이 작품은 커다란 걸개그림으로 그려져 지금까지 6월 추모제 기간이 되면 연세대 학생회관에 걸리고 있습니다.


29년 여름에 만들어진 그 판화 원판과(사진 오른쪽), 갓 원판을 새기고 찍어낸 초기 판화작품(사진 왼쪽)을 이한열기념관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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