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02.08 성명서-고 박종철군의 고문치사를 고통스 러워하며, 대한성공회정의실현사제단

성고문 사건으로 여성으로는 다할 수 없는 치욕을 당한 권양의 사건을 경험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러한 일로 또 한 번 고통을 당해야 한단 말입니까?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바른 행동과 바른말을 하는 모든 사람을 고문하고 죽여야 한다면 이 땅에 부모들은 자식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합니까? 차라리 이 땅의 백성들에

게 “자식을 낳지 말라”고 하면 애지중지 키워논 자식이 그렇게 죽는 것을 더 이상 보니 않아도 될 것이 아닙니까?

1987.02.08

“성명서-고 박종철 군의 고문치사를 고통스러워하며”, 대한성공회정의실현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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